"국민대" 검색 결과

"2030년까지 미래車 전문인력 10.7만명 필요"

양지현 국민대 미래모빌리티학과 주임교수는 "오는 2030년까지 미래자동차 분야에 필요한 인력이 10만 7000여명에 이르고, 그 중 친환경자동차 분야는 연 평균 3. 9%씩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숭실대 ASC팀" 핵테온 세종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대상"

[스마트시티투데이] 전국 최초 대학생을 대상으로 세종시에서 열린 사이버보안 경진대회에서 숭실대 ASC(박성준, 박상준, 이든솔, 문형일)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한화시스템+AI양재허브, 인공지능 분야 사업

한화시스템+AI양재허브, 인공지능 분야 사업 "맞손"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인공지능(AI)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AI양재허브와 ‘인공지능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개최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개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미래가치를 창출하고, 디지털 전환을 견인할 예비창업가들의 창업 축제가 본격 시작된다. 행정안전부는 17개 중앙부처, 17개 지자체, 2개 공공기관 등 36개 기관이 참여하는...
스마트시티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스마트시티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눈길"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 사무총장 박정숙)와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11월 30일 오후 6시에 국민대학교 본부관에서 스마트시티 전문인력 양성과 세계 스마트시티 지표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화물차 4대 자율협력 군집주행 기술시연 선보여

화물차 4대 자율협력 군집주행 기술시연 선보여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9일, 지난 4년간 진행해 온 자율협력주행 기반 화물차 군집주행 기술개발 최종 성과 발표와 영동선, 중부내륙선 등 약 80km 구간에서 화물차 4대의 현장 시연을 진행한다.
자율협력주행 주간 눈 앞...기술 개발업체 솔루션 어떤 모습일까

자율협력주행 주간 눈 앞...기술 개발업체 솔루션 어떤 모습일까

자율협력 주행 기술 개발업체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율협력주행 주간이 경기도 화성 케이 시티(K-City), 여주, 서울 코엑스 등지에서 시작됐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11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 동안...

서울 한복판 자율주행 FESTIVAL 개최

6월 22일, 서울 상암동 일대에서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5G로 연결되는 미래교통'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국토부가 C-ITS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하고 있는 상암동 '5G 융합...
세계 최초 5G 융합 자율협력주행 커넥티드 카 6월 선보인다

세계 최초 5G 융합 자율협력주행 커넥티드 카 6월 선보인다

순수 국내기술로 구축한 '5G 융합 자율주행차' 기술이 오는 6월 서울 상암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초고속 5G 통신망을 통해 차량과 차량 주변의 모든 것을 연결하는 진정한 커넥티드 카(V2X, Veh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