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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포스코, 서울 알짜 ‘신반포19·25차’ 두고 ‘격돌’

삼성-포스코, 서울 알짜 ‘신반포19·25차’ 두고 ‘격돌’

한강을 마주한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정면으로 맞붙었다. 삼성물산은 ‘압도적 기술력’을, 포스코이앤씨는 ‘파격적 금융 조건’을 내세우며 조합원 마음 사로잡기에 나섰다. 27일 정비업계에 따르...
DL이앤씨 ‘아크로 압구정’, 압구정 5구역에 '파격' 사업조건 제안

DL이앤씨 ‘아크로 압구정’, 압구정 5구역에 '파격' 사업조건 제안

DL이앤씨가 서울 강남 압구정5구역에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의 철학과 역량을 집약한 사업 제안서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DL이앤씨는 이 단지에 "최고가 아니면 약속하지 않는다"는 뜻을 담은 "THE BEST or NOTHING" 슬로건을 내세웠다....
신반포19·25차 수주전 격돌...삼성 ‘래미안 타운’ vs 포스코 ‘분담금 제로’

신반포19·25차 수주전 격돌...삼성 ‘래미안 타운’ vs 포스코 ‘분담금 제로’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두고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맞붙었다. 양사는 각각 ‘래미안’과 ‘오티에르’라는 대표 브랜드를 앞세우고 있지만, 수주 전략의 방향은 뚜렷하게 갈린다. 삼성물산은 반포 일대에서 구축해온 ‘래미안 타운’의 상징성과 안정...
수조원 정비사업장 ‘단독입찰’ 확산…경쟁 꺼리는 건설사, 이유는?

수조원 정비사업장 ‘단독입찰’ 확산…경쟁 꺼리는 건설사, 이유는?

서울 주요 도시정비사업장에서 시공사 선정 과정의 ‘단독입찰’ 현상이 잇따르고 있다. 압구정·목동·성수 등 공사비만 수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지에서도 경쟁입찰이 성사되지 않는 사례가 늘면서, 건설사들의 수주 전략 변화와 건설업황 악화가 맞물린 구조적 현상이라는 분석이 ...
공공이냐 민간이냐…재개발 방식 둔 서울 정비사업지 갈등 [정비사업 디코드]

공공이냐 민간이냐…재개발 방식 둔 서울 정비사업지 갈등 정비사업 디코드

서울 정비사업지에서 재개발 방식을 두고 주민간 갈등이 극심해진 곳이 있다. 용산 효창공원앞역 일대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지(이하 효창공원앞역 개발지)와 성동구 금호23구역이다. 각자 주장하는 방식이 사업성·진행 속도 면에서 월등히 우수하다며 상호 비방·비난을 서슴지 않고...
압구정4구역 단독입찰로 가나…삼성물산, 보증금 1000억 완납

압구정4구역 단독입찰로 가나…삼성물산, 보증금 1000억 완납

삼성물산이 30일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에 입찰 제안서 제출과 보증금 10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완납했다고 밝혔다. 입찰 제안서 납부기한이 30일로 마감된 가운데 다른 건설사의 참여 없어 사실상 삼성물산 단독 입찰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열린 압구정4구역...
대우건설, 안산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수주…공사비 4864억 규모

대우건설, 안산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수주…공사비 4864억 규모

대우건설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잔동 610번지 일원에 지하 3층부터 지상 35층, 15개동, 총 1484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약 4864억 원(VA...
DL이앤씨, 5대 은행·증권사와 손잡고 압구정5구역 금융 패키지 구축

DL이앤씨, 5대 은행·증권사와 손잡고 압구정5구역 금융 패키지 구축

DL이앤씨가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 사업을 위해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 손을 잡았다. DL이앤씨는 지난 10일 5대 시중은행(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과 5대 증권사(KB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
강훈식, '특사'로 캐나다 찾아 60조 잠수함 사업 수주 총력전

강훈식, '특사'로 캐나다 찾아 60조 잠수함 사업 수주 총력전

한국과 독일 간 국가 대항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위해 정부가 발벗고 나섰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26일 캐나다로 출국했다. 강 실장은 이번 방문에서 최대 60조원 규모로 전망되는 CPS...
금호21구역 재개발, 롯데건설 단독 응찰…조합원 반응은 ‘기대 반, 우려 반’ [정비사업 디코드]

금호21구역 재개발, 롯데건설 단독 응찰…조합원 반응은 ‘기대 반, 우려 반’ 정비사업 디코드

강북권 대형 재개발 사업으로 손꼽히는 서울 성동구 금호2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 롯데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하면서 수의계약이 유력시 되고 있다. 조합원들은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LE-EL)’ 적용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는 한편,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롯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