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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4→9대5…방패 얇아진 고려아연, 영풍·MBK 견제 커진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11대4→9대5…방패 얇아진 고려아연, 영풍·MBK 견제 커진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24일 열린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는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경영권의 큰 틀을 지켜낸 자리로 평가받지만, 주총 결과를 뜯어보면 내부 구도에는 적지 않은 변화가 남았다. 이사회 과반은 유지했지만, 주총 결과는 최 회장 측 우위가 이전보다 더 팽팽한 구도로 재편됐음을 보여줬...
떠들썩했던 해외 연기금 표심, 드러난 지분은 0.05% '미니 사이즈'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떠들썩했던 해외 연기금 표심, 드러난 지분은 0.05% '미니 사이즈'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24일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가 주주 입장 지연으로 개회가 미뤄진 가운데, 사전에 공개된 북미 주요 연기금의 표심이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장부상 확인 가능한 이들의 합산 보유 지분은 전체 발행주식의 0.05%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연기금의 표심이 주총의...
미래에셋증권, 순조로운 주총..김미섭·허선호 부회장 재선임

미래에셋증권, 순조로운 주총..김미섭·허선호 부회장 재선임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제57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내·외이사 선임, 정관개정, 재무제표 및 이익배당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정기주총에서는 김미섭 부회장, 허선호 부회장, 전경남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김미섭 부회...
 엔켐, 광무·중앙첨단소재는 냈는데..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에 한 때 하한가

엔켐, 광무·중앙첨단소재는 냈는데..감사보고서 제출 지연에 한 때 하한가

전해액 업체 엔켐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소식에 한 때 하한가까지 추락했다. 외부감사 불확실성이 부각되고 있다. 24일 오전 9시50분 현재 엔켐은 전 거래일보다 22.22% 떨어진 3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 때 하한가인 2만9950원를 찍었다가 소폭 낙폭을 회...
신한은행,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150여 명

신한은행,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150여 명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3일부터 금융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 상반기 채용은 ▲개인·기업금융 일반직 신입행원 공개채용 ▲나라사랑 전역장교 특별채용 ▲디지털·ICT 수시채용 ▲사무인력 특별채용 ...
신한은행, 양자역학 전문가 채은미 부교수 사외이사 추천

신한은행, 양자역학 전문가 채은미 부교수 사외이사 추천

신한은행 이사회(의장 서기석)는 20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윤준 후보자와 채은미 후보자 등 총 2명의 신규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이사회는 윤준 후보자(윤준 법률사무소 변호사) 추천 사유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장을 역임한 ...
IBK기업은행,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 운영

IBK기업은행,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 운영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생산적금융 전담심사반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분야 등 혁신기업의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여신 심사를 위한 전문 ...
KB국민은행, 가문의 골칫거리 싹 해결해준다

KB국민은행, 가문의 골칫거리 싹 해결해준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가문 대상 자산관리서비스를 기존 ‘KB WISE 패밀리오피스’에서 ‘KB the FIRST 패밀리오피스’로 리브랜딩했다고 16일 밝혔다. 리브랜딩은 가문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가문 맞춤형 비즈니스로의 전환과 가문 단위의 종합·장기...
삼성물산 ‘연봉킹’은 강병일 사장…오세철 대표보다 5억 더 받았다

삼성물산 ‘연봉킹’은 강병일 사장…오세철 대표보다 5억 더 받았다

삼성물산 강병일 사장이 지난해 오세철 대표이사보다 많은 보수를 챙겨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 강병일 사장은 지난해 총 24억92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이는 대표이사 3인 중 가장 높은 연봉을...
 NH투자증권, 차기 대표 선임 결론 못내..주총서 선임 안건 제외

NH투자증권, 차기 대표 선임 결론 못내..주총서 선임 안건 제외

NH투자증권이 차기 대표이사 사장 선임을 연기하고 우선 지배구조 전환을 검토키로 했다. 대주주인 NH농협지주가 지배구조 문제로 혼란한 가운데 자회사인 NH투자증권마저 영향권에 들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오는 26일 개최하는 정기주주총회 안건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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