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솔·얼티엄셀즈, ESS 배터리 생산 시작…북미 거점 5곳으로 확대

LG엔솔·얼티엄셀즈, ESS 배터리 생산 시작…북미 거점 5곳으로 확대

LG에너지솔루션이 GM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와 미국 테네시주 스프링힐 얼티엄셀즈 공장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셀 생산을 시작한다고 17일(현지시간) 밝혔다. 약 7천만 달러 규모의 설비 전환 투자를 통해 기존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 일부...
SK하이닉스 男직원연봉 1억9800만원..삼성전자보다 3천 더 받아

SK하이닉스 男직원연봉 1억9800만원..삼성전자보다 3천 더 받아

SK하이닉스 직원들의 지난해 평균 급여가 1년 만에 60% 가까이 오르며 2억 원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보다 3천만원 가량 더 많이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SK하이닉스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직원 1인당 평균 급여는 1...
올해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 5년만 최고 상승...
'래미안 원베일리' 84㎡ 보유세 56.1% 뛸 듯

올해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 5년만 최고 상승... '래미안 원베일리' 84㎡ 보유세 56.1% 뛸 듯

올해 서울의 아파트, 연립·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5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해당 주택 소유자의 보유세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전국 공동주택 약 1585만가구의 공시가격안을 17일 공개했다. 공...
카카오뱅크, 대기 인원 10만명 이상????

카카오뱅크, 대기 인원 10만명 이상????

카카오뱅크 앱에 접속 오류가 발생, 업무가 먹통이 됐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5분 께 카카오뱅크 앱 접속 지연이 발생했다. 앱을 접속하면 "대기 인원 10만 명 이상"이라는 문구가 떴고, 예상 대기 시간은 사용자에 따라 달랐으나 수시간으로 표시됐다....

"JENSEN ♡ SK HYNIX" 최태원 회장, GTC 현장서 젠슨 황과 밀착 강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6일(현지 기준) 미국 새너제이에서 개막한 ‘GTC 2026’을 찾아 이 행사를 주관한 엔비디아와의 '인공지능(AI) 생태계 혁신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최 회장이 GTC 현장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우선 최 회장은 이날 엔비디아...
한국거래소, 프리·애프터마켓 개설 연기..6월29일→9월14일

한국거래소, 프리·애프터마켓 개설 연기..6월29일→9월14일

한국거래소가 오전 7시 시작하는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개설을 두달 반 가량 연기키로 했다. 노조와 업계의 의견을 반영했다. 한국거래소는 프리·애프터마켓 개설 시행일을 오는 6월29일에서 9월14일로 약 2개월 반 연기키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거래시간 연장을 위...
'국내 최대' 신세계 AI 데이터센터 입지는 어디로...
250MW규모, 美 리플렉션AI와 연내 JV 설립·지자체 등과 협의

'국내 최대' 신세계 AI 데이터센터 입지는 어디로... 250MW규모, 美 리플렉션AI와 연내 JV 설립·지자체 등과 협의

인공지능(AI)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가려는 신세계그룹이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리플렉션 AI와 함께 한국에 국내 최대 규모의 AI 데이터 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신세계그룹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리플렉션 AI와 '한국 소버린 AI 팩토리 건...
현대차·기아, 엔비디아와 SDV·자율주행 동맹 강화…레벨4 로보택시 협력 본격화

현대차·기아, 엔비디아와 SDV·자율주행 동맹 강화…레벨4 로보택시 협력 본격화

현대차·기아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엔비디아와 전략적 협업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양측은 현대차·기아의 자체적인 SDV 역량과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분야 기술력을 결합해 차세대 자율주행 설루션 공동개발에 착수하기로 했...
젠슨 황

젠슨 황 "삼성전자에 감사"…GTC서 협력 관계 강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6’ 기조연설에서 삼성전자를 직접 언급하며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황 CEO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의 SAP센터에서 열린 기조연설에서 차세대 추론 특화 인공지...
“투자보다 실거주”…다주택자 규제 강화에 역세권·직주근접 수요 증가

“투자보다 실거주”…다주택자 규제 강화에 역세권·직주근접 수요 증가

정부가 다주택자와 부동산 투기성 보유에 대해 규제 강화 방침을 잇달아 예고하면서 아파트 청약 시장이 투자에서 실거주 중심으로 이동하는 분위기다. 수요자들 사이에서는 단순히 집을 소유하는 개념을 넘어, 실제로 얼마나 편리하고 쾌적하게 살 수 있는지를 따지는 실거주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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