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유업은 디저트 브랜드 백미당이 전남 영암군 특산물 ‘영암 고구마’를 활용한 겨울 시즌 메뉴 6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출시는 지난 11월 영암군과 체결한 지역 상생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새로 선보이는 제품은 라떼와 아이스크림, 베이커리 등이다. 주요 메뉴는 △꿀고구마 라떼 △꿀고구마 진저크림 라떼 △꿀고구마 아이스크림 △꿀고구마 디저트 컵 등 4종이다. 베이커리 특화 매장에서는 △꿀고구마 생크림 소금빵 △꿀고구마 코코넛 소금빵 2종을 추가로 판매한다. 백미당의 유기농 우유와 영암 고구마를 배합해 겨울철에 어울리는 풍미를 살렸다. 베이커리를 제외한 신메뉴는 전국 백미당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백미당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백미당 상품권을 증정한다.
백미당은 그동안 경기 연천 흑율무, 강원 정선 블루베리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행정안전부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로컬 식재료의 소비를 촉진한다는 취지다.
백미당 관계자는 “겨울철 대표 간식인 고구마를 활용해 지역 농가와 함께하는 시즌 메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로코노미 메뉴 개발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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