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덱스, 차세대 플랫폼 기반 ‘얼루어’ 보청기 전국 확대 도입

산업 | 김윤진  기자 |입력
사진: 얼루어(사진 제공: 와이덱스)
사진: 얼루어(사진 제공: 와이덱스)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덴마크 하이엔드 사운드 보청기 브랜드 와이덱스(Widex)가 차세대 플랫폼 기반 신제품 ‘얼루어(Allure)’를 전국 모든 와이덱스 센터에 확대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얼루어는 지난 8월 런칭 이후 엄선된 프리미엄 센터에서 우선적으로 선보였으며, 출시 직후부터 이어진 높은 고객 만족도와 꾸준한 판매 호응에 힘입어 이번에 전국 센터로 출시 범위를 확장하게 됐다.

와이덱스 측은 “얼루어는 브랜드 철학인 ‘가장 자연스러운 소리 그 이상의 경험’을 구현한 대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와이덱스 얼루어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사람의 청각 시스템을 모방한 시간차(Time-domain) 기반 사운드 처리 기술력을 탑재해 가장 자연스러운 소리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새롭게 적용된 W1 칩셋은 기존 대비 최대 4배 향상된 처리 속도를 구현해 더욱 빠르고 정교한 소리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왜곡 없는 원음에 가까운 청취를 제공하는 퓨어사운드(PureSound™) △말소리 명료도를 강화하는 어음향상 기능(Speech Enhancer Pro) △진화된 주파수 이동 기반 피드백 조절 솔루션(Dynamic Feedback Controller) 등 와이덱스 핵심 기술을 통해 소음 환경에서도 자연의 소리에 가장 근접한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편의성도 대폭 향상됐다. iOSㆍ안드로이드 기기에서의 직접 오디오 스트리밍 지원, 가벼운 터치 제어 기능, 4시간 충전 시 최대 38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성능 등 일상에서의 사용성을 높였다. 또한 업계 최초 클라우드 기반 피팅 소프트웨어 ‘와이덱스 컴퍼스 클라우드(Widex Compass Cloud)’를 도입해 초기 착용부터 고객의 청각 특성과 소리 선호도를 정밀하게 반영한 맞춤 피팅을 제공한다.

와이덱스 관계자는 “얼루어 우선 도입 이후 꾸준히 이어진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번 전국 센터 전면 도입으로 이어졌다”며 “더 많은 고객이 와이덱스만의 자연스러운 청취 경험을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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