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하나증권은 12일 엔씨소프트 목표주가를 종전 26만원에서 3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특히 오는 19일 출시 예정인 아이온2의 기여를 반영했다.
하나증권은 내년 엔씨소프트의 매출은 올해 추정치보다 30.9% 늘어난 2조435억원, 영업이익은 3686억원으로 990.4% 확대될 것으로 추정했다.
기존 게임의 전망치는 하향했으나 아이온2 매출과 이익 추정치를 상향조정했다.
내년 아이온2 매출은 한국과 대만 3461억원(일매출 9억원), 글로벌 1980억원(일매출 15억원, 8월 출시 가정)으로 추정하고 총 5441억원으로 예상했다.
이준호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 출시를 앞두고 영업 레버리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마쳤다"며 "흥행 시 폭발적 이익 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같은 MMORPG 장르지만 올해 타 게임사들이 개발 및 출시한 다수의 리니지라이크와 사업모델 설계가 다르기에 초기 매출 데이터로 여러 해석이 가능하다"며 "주가는 큰 변동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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