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희, 트로트 여자 최강 등극...팬들에게 울림 전해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반가희 프로필
반가희 프로필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지난 28일 종료된 스타트렌드 일간 투표 ‘평생 단 한 사람의 노래만 들을 수 있다면, 당신의 선택은 누구?’ 부문에서 가수 반가희가 139,140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일간 승리를 거머쥔 반가희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따뜻한 감성으로 팬들의 선택을 받았다.

팬들의 사랑이 만든 1위

팬들은 “언제나 들어도 가희님의 노래는 시원한 사이다 같다”, “영광소녀 반가희, 오늘도 최고”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꾸준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해온 반가희는 과거 KBS ‘트롯 전국체전’ 참가 이후 무대마다 진심 어린 노래로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그는 제5회 목포가요제, 제1회 남인수가요제 대상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믿고 듣는 트롯 보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인기투표 순위 (10월 28일) ⓒ스타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10월 28일) ⓒ스타트렌드

진정성으로 빛난 2‧3위

2위는 113,987표를 얻은 정서주로, 감미로운 음색을 선보이며 팬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3위 전유진은 92,233표로 히트곡을 잇달아 선보이며 탄탄한 팬층을 과시했다.

그 뒤를 잇는 트롯 보이스들

4위는 박혜신으로, “가평힐링콘서트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5위 마이진은 팬들의 꾸준한 응원 속에 변함없는 무대 매너를 보여주고 있다.

6위부터 10위에는 김다현, 나영, 홍지윤, 윤태화, 양지은이 이름을 올리며 트롯계의 다양성과 매력을 더했다.

평생 듣고 싶은 목소리의 힘

이번 투표는 세대를 아우르는 트롯 가수들의 진심이 팬들에게 얼마나 깊게 닿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결과였다.

반가희를 비롯한 상위권 가수들은 화려한 테크닉보다 마음을 울리는 ‘진정성’을 무기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평생 단 한 사람의 노래를 고르라면, 많은 이들이 반가희를 떠올릴 만한 이유가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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