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알엔의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가 2일 양주시 한국보육원에서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아동복지기관 위생시설 개보수 지원사업’의 1호점 개관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아동양육시설의 노후화된 위생시설을 개보수해 아동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쇼핑엔티가 지난 5월 8000만 원을 기부하고,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정된 전국 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개보수를 진행해 왔다.
한국보육원 화장실은 이번 사업으로 세면대·양변기·타일 교체는 물론 곰팡이·녹 보수 등을 통해 새롭게 정비됐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관식에는 한상욱 쇼핑엔티 대표이사, 이광우 지파운데이션 부장, 이진선 한국보육원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사업 경과 발표, 현판 제막, 시설 투어 등이 진행됐다.
한상욱 쇼핑엔티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자랄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9개 기관 위생시설 개보수를 시작으로 전국의 노후화된 아동양육시설의 위생시설 개보수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쇼핑엔티는 이번 개보수 지원 외에도 아동에게 필요한 물품 지원을 이어간다. 오는 10월에는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전국 아동양육시설에 약 6700만 원 상당의 친환경 제주 감귤주스를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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