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꽃비피부과가 최근 미라셀(Miracell) 줄기세포 시스템을 도입하며 항노화 치료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번 도입은 단순한 피부 시술을 넘어 환자의 세포를 활용한 재생ㆍ회복 중심의 진료 패러다임을 확립하기 위한 행보다.
22일 꽃비피부과에 따르면 미라셀은 특허받은 줄기세포 분리ㆍ농축 기술을 기반으로 혈액이나 골수에서 줄기세포를 효율적으로 추출해 환자의 회복과 재생을 돕는 장비다. 특히 세포 생존율을 높이고 염증 반응을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해외에서는 정형외과, 재생의학뿐 아니라 피부과 항노화 치료에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줄기세포는 피부 탄력과 재생을 촉진하고 세포 손상 복구에 관여하는 특성을 갖는다. 이를 활용하면 ▲피부 노화로 인한 탄력 저하 ▲눈에 띄는 주름 ▲상처 회복 지연 등의 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환자 본인의 세포를 활용하기 때문에 안전성이 높고 거부 반응이 적다는 것도 장점이다.
꽃비피부과 김미혜 대표원장은 “최근 항노화 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의 기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기존의 레이저ㆍ필러ㆍ보톡스와 같은 시술만으로는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어려운 경우 줄기세포 치료가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원장은 “미라셀 줄기세포 시스템은 기존 항노화 치료의 한계를 보완하고, 환자분들께 보다 자연스럽고 안전한 결과를 드릴 수 있는 새로운 해법”이라며 “앞으로도 과잉 시술보다는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정밀하고 안전한 항노화 진료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꽃비피부과는 그동안 피부 재생과 항노화 분야에서 꾸준한 연구와 임상 경험을 쌓아왔으며, 다양한 치료 경험을 통해 환자 맞춤형 진료 체계를 강화해왔다. 이번 미라셀 도입으로 항노화 진료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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