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마텍, 환경부 주관 ‘2025 우수환경산업체’ 선정

- 산업공정 미세먼지 저감 기술력 인정 받아 - 국내외 친환경 설비 시장 공략 본격 나선 DI동일㈜ 계열사

글로벌 | 한민형  기자 |입력
 *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열린 '2025년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서 수여식 및 간담회'에서 (왼쪽부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김영기 원장직무대행과 ㈜플라즈마텍 윤규호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지난 11일 서울 강서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에서 열린 '2025년 우수환경산업체 지정서 수여식 및 간담회'에서 (왼쪽부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김영기 원장직무대행과 ㈜플라즈마텍 윤규호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스마트투데이=한민형 기자| 환경설비 전문기업 ㈜플라즈마텍이 환경부가 지정하는 ‘2025 우수환경산업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플라즈마텍은 지난 8월 동일알루미늄과 합병하며 섬유기업에서 종합소재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한 DI동일㈜의 계열사다.

‘2025 우수환경산업체 지원사업’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정책사업으로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환경기업을 발굴·지원해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시행되어 올해 지정된 9개사를 포함해 총 63개 기업이 우수환경산업체로 운영되고 있다. 플라즈마텍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앞으로 5년간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해외 바이어 연계 △환경기술개발사업 평가 시 가점 부여 △환경정책자금 융자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친환경 설비 분야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플라즈마텍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친환경 기술 관련 R&D 투자를 지속해 미세먼지 저감 설비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 이라며 “기존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집진 설비를 넘어 사업 아이템을 다양화하고, 신규 거래처를 적극 발굴해 친환경 설비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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