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계 대표 아이콘, '박재범' 인기투표 1위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박재범 SNS
박재범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지난 20일 가수 박재범이 디시트렌드 랩·힙합 부문 인기투표에서 74,403표를 얻으며 정상을 차지했다.

박재범은 아이돌 출신을 넘어 힙합 씬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음악으로 꾸준히 신작을 발표하며 팬덤을 확장해왔다. 최근에는 다양한 후배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 힙합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투표 결과 역시 그가 여전히 힙합 팬들에게 상징적인 인물임을 보여준다.

▲인기투표 순위 (8월 20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8월 20일) ⓒ디시트렌드

 

지드래곤, 2위로 건재한 영향력

2위는 29,604표를 얻은 지드래곤이 차지했다. 최근 생일을 맞아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팬들을 만났으며, 여전히 대체 불가한 카리스마와 스타성을 인정받으며 팬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3위는 조광일로 12,793표를 기록했다. 4위는 스트레이 키즈(10,846표), 5위는 비오(8,922표)가 뒤를 이었다. 이어지는 6위부터 10위 아티스트들로는 지코, 태양, 애쉬 아일랜드, 스키니 브라운, 강다니엘이 이름을 올렸다.

세대 아우르는 팬심 경쟁

이번 결과는 힙합 1세대를 대표하는 박재범과 지드래곤, 그리고 조광일·비오 등 신세대 아티스트들이 함께 순위권을 형성한 점이 눈에 띈다. 세대를 넘어서는 팬덤 경쟁이 이어지며, 한국 힙합 씬이 더욱 다채롭게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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