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지난 26일 진행된 디시트렌드 K-POP 그룹 부문 일간 투표에서 NCT DREAM이 65,896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위 세븐틴과의 표 차는 단 595표. 단 하루 동안 벌어진 투표에서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고, 막판까지 이어진 박빙의 승부는 팬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청춘 에너지’로 글로벌 질주… NCT DREAM의 완성형 성장
NCT DREAM은 데뷔 초의 청량함과 유쾌함을 넘어서, 이제는 퍼포먼스와 음악성, 팬 소통력까지 겸비한 완성형 보이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국내는 물론 해외 무대에서도 영향력을 넓혀온 이들은 최근 월드 투어와 글로벌 팬미팅을 성황리에 진행하며 글로벌 팬덤과의 탄탄한 유대를 증명했다.
또한 유닛 활동, 개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멤버 개개인의 역량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 같은 다채로운 전략이 꾸준한 상승세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세븐틴, 캐럿들의 단합된 응원 속 2위… 퍼포먼스의 진화
2위는 세븐틴(65,301표)으로, 투표 기간 동안 줄곧 NCT DREAM과 선두를 다투며 강력한 저력을 발휘했다. “우아 캐럿들 1등이에요”이라는 팬의 응원처럼, 세븐틴 팬덤 ‘캐럿’의 단합된 움직임은 투표 흐름에 뚜렷한 존재감을 남겼다.
자체 제작 그룹이라는 독보적 포지션과 무대를 압도하는 퍼포먼스 능력, 다양한 콘텐츠 기획력은 여전히 세븐틴을 K-POP에서 가장 창의적인 그룹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게 하고 있다.
FT아일랜드·플레이브·온앤오프, 개성과 저력 빛난 상위권
3위는 FT아일랜드(50,211표), 4위 플레이브(38,294표), 5위는 온앤오프(490표)다.
6~10위, 다양한 장르와 색깔의 그룹들 포진
6위부터 10위는 빅뱅, ALLDAY PROJECT, NCT WISH, 엔하이픈, QWER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장르와 활동 방식은 다르지만, 모두 자신들만의 색깔과 팬덤을 바탕으로 상위권에 안착하며 꾸준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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