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남밝은안과, 광각 안저촬영 에이돈·안구건조증 IPL레이저 M22 도입

산업 | 김윤진  기자 |입력
사진= 향남밝은안과
사진= 향남밝은안과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향남밝은안과가 환자 중심의 정밀 진료 강화를 위해 최신 장비인 광각 안저촬영기 ‘에이돈(Eidon)’과 안구건조증 치료에 활용하는 IPL ‘M22’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향남밝은안과는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교수 출신의 안과 전문의 2인이 진료하는 지역 거점 안과로, 2014년 개원 이후 12년간 지역사회에 높은 수준의 안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최근에는 외래 환자 증가에 따른 진료 환경 개선을 위해 같은 건물 4층으로의 확장이전을 마치고 한층 더 전문화된 진료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번에 도입한 에이돈(Eidon)은 망막을 광범위하게 고해상도로 촬영할 수 있는 광각 안저촬영기로, 기존보다 넓은 시야 확보와 선명한 이미지 제공을 통해 녹내장 및 망막 질환의 조기 진단과 정밀한 경과 관찰에 뛰어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향남밝은안과
사진= 향남밝은안과

또한 함께 도입된 M22는 IPL(강한 펄스광) 기술을 활용한 안구건조증 및 마이봄샘 기능장애 치료기기로, 눈꺼풀의 염증을 줄이고 눈물막 기능을 개선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최근 안구건조증 치료에 각광받는 치료기기다.

향남밝은안과는 현재 3개의 진료실, 드림렌즈센터, 수술센터, 그리고 대학병원급 정밀검사 장비를 갖춘 검사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녹내장 전문의가 상주해 녹내장·망막 정밀검사부터 백내장·노안 수술, 드림렌즈 처방까지 폭넓은 진료가 가능하다.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김안과병원, 누네안과병원 등과의 협진체계를 유지하고 있어 대학병원과 연계한 진료도 지원한다.

이영록·고중식 향남밝은안과 안과전문의는 “최신 장비 도입과 함께 진료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환자에게 보다 정밀하고 신뢰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거점 안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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