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뮤지컬 남자 배우 인기투표 1위…팬심의 중심에 서다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박효신 SNS
박효신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6월 26일 디시트렌드 남자 뮤지컬 배우 부문 일간 인기투표에서 박효신이 72,435표를 얻으며 1위에 등극했다. 특유의 압도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 연기로 뮤지컬 무대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박효신, 단 하루도 식지 않는 무대 위의 마법

"뮤지컬계의 신화"로 불리는 박효신은 현재 뮤지컬 '팬텀'의 다섯 번째 시즌, 즉 10주년 기념 그랜드 피날레 무대에 오르며 다시 한번 팬들과 만나는 중이다. 이번 시즌은 2025년 5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2015년 초연 이후 10년을 이어온 작품의 마지막 여정을 함께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팬텀은 19세기 말 파리 오페라극장을 배경으로, 얼굴을 가린 채 지하에 숨어 사는 천재 음악가 '에릭'과 그의 천상의 목소리에 반한 '크리스틴'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박효신은 이 극에서 주인공 에릭 역을 맡아, 깊은 내면의 고통과 예술적 광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인기투표 순위 (6월 26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6월 26일) ⓒ디시트렌드

 

에녹, 묵직한 존재감의 2위

2위는 68,244표를 얻은 에녹이 차지했다. "걸음 걸음 축복합니다"라는 응원처럼, 무대 위에서 진심 어린 연기를 펼치는 그에게 팬들은 꾸준한 사랑을 보내고 있다. 클래식 기반의 안정된 발성과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최근 무대에서도 큰 호평을 받고 있다.

3위는 정성화로, 55,631표를 기록했다. 4위는 김준수(45,897표), 5위는 원태민(25,534표)으로 집계됐다. 6~10위에는 신성록, 김지훈, 서경수, 노민우, 임태경이 뒤를 이었다. 

11위부터 30위까지는 윤소호, 고은성, 강병훈, 박강현, 박영수, 정재환, 임규형, 신재범, 김성식, 손우현, 이석훈, 조환지, 전동석, 배두훈, 황민수, 진태화, 카이, 박은태, 전성우, 강홍석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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