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테크 포럼 2024’ 개최…"미래 에너지 대전환·혁신 기술 공유"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삼성E&A 테크 포럼 로고
삼성E&A 테크 포럼 로고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삼성E&A는 오는 20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한 GEC(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2024 삼성E&A 테크 포럼(SAMSUNG E&A Tech Forum)’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삼성E&A의 미래 기술 비전을 공유하고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우디 아람코, 엑슨모빌, 페트로나스 등 글로벌 발주처를 비롯해, 하니웰 유오피, 존슨 매티 지다라, 넬(Nel), 카본 클린, 베이커 휴즈 등 에너지 분야 글로벌 파트너사와 국내외 협력사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술의 융합으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Weaving Technology Threads, Delivering Excellence)’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에너지 전환, 친환경 기술, 혁신 공정, 금융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기술 솔루션 발표와 패널 토론,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된다.

그린수소, 탄소 포집·저장(CCUS), 지속가능항공유(SAF) 등 에너지 전환 분야 및 친환경 수처리 분야 글로벌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미래 에너지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삼성E&A는 설계·조달·시공(EPC) 등 공정별 세미나를 병행해 차별화된 수행 혁신 모델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시 공간에서는 삼성E&A가 자체 개발하거나 투자한 혁신 기술 솔루션도 선보인다. 

삼성E&A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미래 에너지 기술과 혁신 해법을 함께 모색하고, 파트너들과의 공동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삼성E&A는 지속적인 기술 투자와 수행 혁신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E&A는 에너지 전환 시대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전략으로 △E&Able Low(저탄소) △E&Able Zero(무탄소) △E&Able Circle(환경) 등 ‘3대 이네이블(Enable)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 신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여기에 기존 EPC 업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AHEAD(어헤드) 전략’도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DT(디지털전환), 자동화, AI(인공지능) 등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EPC(설계 조달 공사) 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차별화된 수행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AHEAD(어헤드) 전략도 지속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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