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LS전선이 자회사 가온전선 지분 12% 매입 계획을 철회했다. 주가가 폭등한 데 따른 것이다.
LS전선은 12일 가온전선 거래계획 철회 보고서를 제출했다.
LS전선은 가온전선 지분 81.62%를 보유한 최대주주로서 지난 4월 가온전순 지분 12.29%를 5월22일부터 6월20일까지 한 달 동안 장내매입하겠다는 거래계획 보고서를 제출했다.
당시 주가 4만93000원을 기준으로 총 7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었다.
LS전선은 지난 11일자로 시장상황변동의 철회사유가 발생했다며 철회한다고 밝혔다.
시장상황변동은 '거래계획 보고일 전 최종 종가를 기준으로 30% 초과하여 변동'을 들었다.
LS전선이 지분 매입 보고서를 제출한 다음날인 4월23일 가온전선 주가는 19.45% 폭등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10일까지 47%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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