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분상제 아파트 ‘오산 세교 아테라’ 견본주택 오픈 예정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전용면적 59㎡ 433가구...9일 특공 · 10일 1순위 청약

오산 세교 아테라 투시도 (사진=금호건설)
오산 세교 아테라 투시도 (사진=금호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금호건설은 6일 경기도 오산시 벌음동 38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오산 세교 아테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2층에서 지상25층 6개동, 총 433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모든 세대가 전용면적 59㎡로 공급되며,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경쟁력을 갖췄는 평가다. 단지가 들어서는 오산 세교지구는 규모가 확장되고 있어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청약일정은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과 11일 각  1순위, 2순위 청약을 받은다. 청약 당첨자는 18일 발표하고, 정당계약은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오산 세교 아테라는 오산세교2지구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약 1330만원의 합리적 가격에 선보여 3억원대 초반부터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거주 의무기간도 없으며, 소유권이전등기 후 매매가 가능하다.

특별공급 비율이 75% 수준으로 신혼부부·생애최초 주택구입자의 당첨 가능성이 높다. 청약제도 변경으로 2024년 6월 19일 이후 출산한 자녀가 있는 가구는 기존 한차례 특별공급을 받았더라도 신혼·신생아·다자녀·노부모 부양 유형에 한해 한 번 더 특별공급 기회가 제공된다. 여기에 부부 모두 특별공급 청약이 가능하고(중복 당첨 시 앞선 신청자 당첨 인정),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혼인신고일부터 무주택세대인 경우만 가능했지만, 입주자 모집공고일에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공급받을 수 있다.

오산 세교 아테라 조감도 (사진=금호건설)
오산 세교 아테라 조감도 (사진=금호건설)

‘오산 세교 아테라’가 들어서는 세교지구는 향후 세교3지구(예정) 개발까지 앞두고 있는 수도권 남부의 핵심 주거지다. 단지는 지하철 1호선 오산역 이용권역이며, GTX-C 노선과 동탄도시철도(계획), 경부·화성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다양한 교통 인프라의 수혜가 기대된다.

교육·생활환경도 뛰어나다. 도보 거리에 초등학교와 교등학교 부지(예정)와 초평도서관이 있고,  이마트·롯데마트·CGV·오산시청 등이 가까워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오산천과 녹지이 가깝고 상재봉을 조망할 수 있어 거주 여건이 우수하다.

특히 전체 물량의 75%가 특별공급으로 제공돼 신혼부부·생애최초 주택 구입자의 당첨 가능성이 높다. 특히, 올해 청약제도 개편에 따라 2024년 6월 19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가구는 특공 청약을 한번 더 할 수 있고, 부부가 각각 신청할 수 있어 당첨 가능성이 넓어졌다.

오산 세교 아테라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bay(일부 세대) 특화 설계를 적용해 우수한 채광과 통풍은 물론 개방감을 높였다. 현관창고 등 집안 곳곳에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활용도 편리하다. 단지 내 잔디광장과 수공간 등 다양한 조경 공간시설도 설계되며,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피트니스, GX룸, 독서설,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어린이집, 다함께 돌봄센터도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분양 관계자는 “주변 시세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와 아테라 상품에 걸맞은 상품 구성으로 30·40대 실수요자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세교지구가 동탄에 버금가는 신도시 위상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 세교 아테라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궐동 614-3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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