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미국 컴포트 라이프스타일 웨어 브랜드 ‘프룻오브더룸(Fruit of the Loom)’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6월 9일까지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열리는 이번 프룻오브더룸 팝업스토어는 지난달 성수동 팝업스토어에 이어 두 번째로, 당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규모를 약 5배 확장했다.
팝업 공간은 브랜드의 상징인 과일 심볼을 중심으로 꾸며졌으며, 미국 본토의 빈티지 마켓 감성을 재현한 컷베(cutbay) 콘셉트로 연출됐다. 넓어진 면적만큼 제품 진열 공간과 거울 등 고객 편의를 위한 시설도 충분히 확보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롯데월드몰 특성을 고려해 아이부터 성인까지 신을 수 있는 양말(S-XL 사이즈), 작은 체형부터 큰 골격까지 아우르는 모자(SM, ML 사이즈) 등 베스트셀러 아이템도 다양하게 구비했다. 이 밖에도 빈티지 감성이 물씬 풍기는 티셔츠, 홈웨어 등 의류를 비롯해 가방 및 액세서리까지 프룻오브더룸의 다양한 아이템을 한자리에 모았다.
매장 입구에는 과일 일러스트를 활용한 팝업 안내판과 포토존이 설치됐으며, 피팅룸 인근 거울에는 브랜드 로고 패턴이 부착돼 방문객들이 개성 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구매 혜택도 제공된다. 3만 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각각 호텔 키링과 프룻 머그컵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티셔츠 2+1, 양말 3+1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또, 모자 1개 구매 시 ‘프룻 츄잉 언더 크루삭스’ 1개가 추가 증정된다. 방문객 전원에게는 소진시까지 ‘프룻 부채’를 제공한다.
프룻오브더룸 관계자는 “성수 팝업의 흥행은 한국에서의 브랜드 성공 가능성을 가늠하는 지표가 되었다”며, “롯데월드몰 팝업은 성수보다 더 다양한 고객층과 만날 수 있는 기회로 프룻오브더룸만의 유쾌한 감성과 실용성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851년 미국에서 탄생한 프룻오브더룸은 지난 174년간 클래식 아메리칸 헤리티지를 구축한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다. 지난 4월 한국에 공식 런칭한 이후 EQL성수,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연이어 오픈하며 본격적인 비즈니스 전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