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6월 분양…총 3673가구 자이 브랜드 타운 조성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아산탕정자이 A1·A2·A3블록 전체 조감도 (사진제공=GS건설)
아산탕정자이 A1·A2·A3블록 전체 조감도 (사진제공=GS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GS건설은 오는 6월 충남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일원에서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천안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불당지구와 대규모 택지 조성 사업인 아산탕정2지구(예정)를 연결하는 중심부에 지하2층에서 지상35층, 8개동 총 1238가구로 건립된다. 

지난해 최고 137.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의 후속 단지로,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A1·A2·A3 블록)을 통해 향후 총 3673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불당지구와는 고가도로를 통해 연결될 예정으로, 향후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 불당지구는 아산·천안권 부동산 시세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 및 학원가를 갖추고 있다. 약 4만6000명을 수용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인 아산탕정2지구는 올해 본격 착공에 들어가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불당지구의 탄탄한 생활 인프라와 아산탕정2지구의 미래가치가 결합된 입지로, 프리미엄 주거지로서의 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는 삼성 아산디스플레이캠퍼스를 비롯해 삼성전자 나노시티 온양캠퍼스, 천안·아산 일반산업단지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이 가능하다. KTX 천안아산역과도 가까우며, 향후 광역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수도권 이동 편의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일부 세대에 4베이·3면 발코니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 개방감을 확보했다. 고급 주거 수요를 겨냥해 펜트하우스도 일부 배치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이 들어서는 ‘클럽 자이안’과, 최상층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 ‘클럽 클라우드’ 등이 마련된다. 특히 ‘클럽 클라우드’에는 교보문고가 운영하는 북카페와 게스트하우스도 들어설 계획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주거 입지와 브랜드 가치,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천안·아산의 새로운 주거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입주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랜드마크 단지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517번지(불당119안전센터 인근)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2028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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