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태, 무대 장악한 트로트 男 스타 1위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이미지=신승태 SNS
이미지=신승태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신승태가 4월 28일 디시트렌드 트로트 남자 부문 인기 투표에서 압도적인 표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무대를 장악한 신승태의 저력

총 206,715표를 획득한 신승태는 독보적인 팬심을 과시하며 정상에 올랐다. 팬들은 "멋진 신승태 가수님 오늘도 화이팅 응원합니다"라며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신승태는 최근 발매한 발라드 앨범 '2025 신승태 발라드(씽씽)'를 통해 깊은 감성과 뛰어난 보컬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감미로운 목소리와 탄탄한 가창력은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아우라 또한 그를 트로트계 중심으로 끌어올렸다.

또한 신승태는 오는 5월부터 시작되는 '2025 헌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에도 합류해 전국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해 쌓은 내공과 폭넓은 곡 소화력은 이번 투어에서도 그의 존재감을 더욱 빛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팬들은 신승태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무대에서의 몰입감을 극찬하고 있다. 매 무대마다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는 그의 모습에, 트로트 팬덤은 한층 더 결집하고 있다.

▲인기투표 순위 (4월 28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4월 28일) ⓒ디시트렌드

감성으로 팬심을 사로잡은 강문경

2위는 강문경이 차지했다. 34,003표를 얻은 강문경은 특유의 깊은 감성과 진정성 있는 무대 매너로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차분하면서도 울림 있는 목소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트로트 무대에 자신만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

황민우·환희·영탁, 강력한 상위권 경쟁

3위는 황민우가 21,922표를 얻어 이름을 올렸다. 4위는 환희(17,439표), 5위는 영탁(11,951표)가 차지했다. 

6위부터 10위

6위 김용빈

7위 장민호

8위 신유

9위 천록담

10위 송민준

11위부터 30위

민수현, 김준수, 이찬원, 문태준, 조명섭, 박지현, 김경민, 진욱, 송도현, 크리스영, 장송호, 정다한, 김희재, 윤준협, 박서진, 손빈아, 김중연, 정동원, 임영웅, 최수호

팬심이 이끄는 트로트 경쟁 구도

신승태를 선두로 강문경, 황민우 등 다양한 스타일의 트로트 스타들이 팬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팬덤의 변화가 이번 투표 결과에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앞으로 펼쳐질 신곡 활동과 전국 투어를 통해 이들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팬심과 함께 성장하는 트로트 시장의 흐름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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