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최대주주 광림 세계프라임개발에 주식 전량 처분

글로벌 |김세형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쌍방울 최대주주가 바뀐다. 

쌍방울은 지난 17일 최대주주 광림이 보유 주식 63만주 전부를 세계프라임개발에 총 70억원을 받고 매각키로 계약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당 1만1070원에 매각된다. 17일 계약금 7억원이 오갔고, 20일 잔금 63억원을 주고받는다. 63만주는 전체 지분의 12.04%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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