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당첨자 계약 진행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A1블록 투시도 (사진제공=GS건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A1블록 투시도 (사진제공=GS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GS건설이 시공하는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아파트가 10일부터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충남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일대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첫 공급 단지로, 총 3개 블록에서 3673가구로 건립된다. 이번에 계약이 진행되는 A1블록은 지하 2층~지상 35층, 6개 동 797가구다. 

지난 달 진행된 청약에서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지난달 20일 1순위 41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8394명이 청약을 접수하며, 평균 20.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37.67대 1에 달했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견본주택 집객 사진 (사진제공=GS건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견본주택 집객 사진 (사진제공=GS건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천안 불당지구와 아산탕정2도시개발사업을 잇는 중심축에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형 입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불당지구와 아산탕정2를 연결하는 고가도로가 예정돼 있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에는 삼성 아산디스플레이시티, 삼성전자 나노시티 온양캠퍼스 등이 있어 산업단지 배후 주거단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또한, 백화점, 코스트코 등 대형 쇼핑시설이 근접해 생활 편의성도 뛰어나다.

아파트는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설계가 돋보이며, 전 세대의 95%에 4베이 이상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최상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는 아파트의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사우나 등이 들어서며, 단지 주동 34층에는 교보문고가 큐레이션하는 북카페와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대규모 자이 브랜드 타운의 시작으로, 탕정, 불당지구의 핵심 입지를 선점해 향후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7년 하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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