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트렌드] "실시간 투표 중! 이번 주 최강 K-POP 남자, 1위 신유ㆍ2위 도훈ㆍ3위 지드래곤!"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2024년 12월 9일부터 시작된 디시트렌드 투표에서 '진정한 K-POP 킹'을 뽑기 위한 열띤 경합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투표는 1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이날 오전 10시 기준 101개의 댓글이 달리는 등 팬들의 뜨거운 참여가 돋보이고 있다.

1위: 신유 - 새롭게 떠오른 강자

1,044표로 1위를 차지한 신유는 독특한 음악적 매력과 무대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다. 그의 팬들은 이번 투표에서도 강력한 응원을 보내며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위: 도훈 - 다재다능한 스타

도훈은 830표를 얻으며 2위에 올랐다.

다재다능한 매력을 가진 그는 노래와 퍼포먼스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3위: 지드래곤 - 독보적인 아이콘

796표로 3위를 기록한 지드래곤은 여전히 K-POP 아이콘으로서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그의 독창적인 스타일과 음악은 팬덤을 단단히 결속시키고 있다.

4위와 5위: 성진과 시우민

성진(590표)은 특유의 신선함과 부드러운 음색으로 4위를 차지하며, 시우민(162표)은 다양한 매력을 앞세워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외 순위

6위: 영케이 (160표)

7위: 원필 (66표)

8위: 도운 (50표)

9위: 백현 (6표)

10위: 도경수 (1표)

 

팬들의 손끝에서 결정되는 최강자

이번 디시트렌드 투표는 각 아티스트의 팬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최종 결과는 12월 15일 공개될 예정으로, '최강 K-POP 남자'의 자리가 누구에게 돌아갈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