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주 분상제 아파트 청약 격돌...전국 3127가구 청약 접수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오산세교 힐데스하임 투시도 (사진제공=원건설)
오산세교 힐데스하임 투시도 (사진제공=원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이번주 전국 8곳에서 총 3127가구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오산세교2지구에서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아파트 두 곳이 동시에 청약에 나선다. 최근 분양가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세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예비청약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우미건설은 29일 경기 오산시 탑동 일원에 건립되는 ‘오산세교 우미 린 센트럴시티’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 11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532가구 규모로 이 중 사전 공급 물량을 제외한 113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 인근에는 마루초(가칭)와 고교부지가 계획돼 있고, 이마트·롯데마트 등 오산 도심권의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원건설은 같은 날 경기 오산시 벌음동 일원에 건립되는 ‘오산세교 힐데스하임’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부터 지상 25층의 9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715가구 규모로 건립되며 이 중 679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단지 인근 오산초가 인접하며 초·고교 개교가 예정돼 있다. 

대우건설도 29일 경기 양주시 남방동 일원에 건립되는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에서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172가구로 건립된다.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구역 안에 조성되는 아파트로 지하철 1호선 양주역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 양주시청·양주우체국·하나로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서울 강남구에는 '폴스타인 논현' 오피스텔 9실과 지방에서는 전북 남원시의 '남원 드림헤이븐'(115가구)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모델하우스 개관은 금호건설이 강릉에서 '강릉 아테라', 포스코이앤씨가 울산 중구에서 '더샵 시에르네'을 다음 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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