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신동아건설이 11월 중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서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는 검단신도시 마전동 398-2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5층, 전용면적 전용면적 64㎡에서 110㎡까지 총 669세대의 규모로 건립된다. 주택형별로 △전용 64㎡ 213세대 △전용 84㎡ 255세대 △전용 98㎡ 193세대 △전용 110㎡ 8세대로 구성된다. 특히 검단신도시에서 희소성이 높은 90㎡ 이상의 중대형 세대가 전체의 30%를 차지하고 일부세대는 복층형 테라스와 펜트하우스로 조성돼 요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는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할 예정으로,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입지를 갖췄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수변공원과 근린공원이 계획되어 있어, 자연과 교육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다.
검단신도시 특별계획구역과 인접해 있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되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검단신도시에는 커낼콤플렉스, 휴먼에너지타운, 워라벨빌리지 등5개의 특별계획구역이 있다.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는 에너지 자족 시범단지로 개발 중인 휴먼에너지타운과 수변형 상업특화거리로 조성되는 커낼콤플렉스와 가까워 차별화된 주거가치가 기대된다.
단지 인근에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인 검단호수공원역이 내년 5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며, 인근에는 GTX-D 노선도 계획되어 있어 교통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는 2021년 인천도시공사가 주관한 특별설계 공모에서 당선된 작품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형 녹색주거공간을 목표로 한다. ‘에버그린’이라는 컨셉 하에, 스마트 제로에너지 시스템을 도입해 친환경적인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로 설계된다. 또한, 입주민 간의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플랫폼도 마련될 계획이다.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평면 구성을 제공해 주거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근 가족단위가 세분화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관심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완정로133번길1(왕길동 674-1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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