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본아이에프의 한식 브랜드 ‘본죽’이 24일 대국민 참여 공모전 ‘2024 본죽 쇼핑백 카피·디자인 콘테스트’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본죽은 대상 수상작을 반영한 쇼핑백을 전국 본죽, 본죽&비빔밥 매장에서 사용한다.
‘본죽, 가장 따뜻한 선물’을 주제로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한 디자인·메시지 공모전에 총 6,395건이 응모했다.
수상작을 대국민 온라인 투표로 선정하면서 누리꾼 총 9,396명이 참여해,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일부 누리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투표 참여를 독려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디자인과 메시지(카피)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한 공모전에서 디자인 대상은 쇼핑백 전면에, 메시지 대상은 쇼핑백 후면에 반영된다. 디자인 부문 대상은 이민서 씨의 작품이, 메시지 부문 대상은 박용화 씨의 작품에 돌아갔다.
본죽은 이달 4주차부터 본죽, 본죽&비빔밥 매장 1,700여 곳에 순차적으로 대상을 반영한 쇼핑백을 공급할 예정이다.
수상자들은 자신의 작품을 새긴 쇼핑백을, 고객은 한 표를 행사한 쇼핑백을 실물로 접한다는 점에서 브랜드 충성도를 더 높일 것으로 본죽은 기대했다. 최종 수상작은 본아이에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죽은 수상자로 선정한 40명에게 총상금 약 740만 원을 수여하는 한편, 추후 본아이에프 채용 서류 심사에서 우대 가점을 제공할 계획이다.
본아이에프 최규화 브랜드기획실장은 “1만여 명에 가까운 고객이 직접 투표에 참여해 선정된 대상 수상작 쇼핑백을 통해 죽 한 그릇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며 “본아이에프는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들이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느끼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고객 참여형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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