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주영 기자| '사랑스럽고 지칠 줄 모르는 여섯살짜리 강아지 이야기'가 안방 극장에 상륙했다. BBC스튜디오는 3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어린이 애니메이션 ‘블루이(Bluey) 시즌 3’가 EBS 1TV를 통해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5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 간다고 밝혔다.
Joe Brumm이 제작 및 각본을 맡고, 수차례 에미상 수상에 빛나는 Ludo Studio가 이번 시즌 제작을 맡은 세 번째 시즌에서는 지난 시즌에 더해 새로운 친구와 장소가 등장, 일상적인 가족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는다.
블루이는 2020년 국내 첫 방영됐으며, 현재 시즌 1, 2는 디즈니+, EBS, EBS 키즈, EBS English에서도 정규 방송중이다.
EBS 글로벌콘텐츠부 권혁미 수석 프로듀서는 “‘블루이’는 EBS1에서 4년째 방영중"이라며 "전체 영유아 프로그램 중 상위 3위 시청률을 기록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가족생활의 재미있고 진심어린 묘사와 놀이로 부모와 언론 모두로부터 큰 호평을 받은 이 시리즈는 사랑스럽고 지칠 줄 모르는 푸른 목양견 블루이가 엄마, 아빠, 여동생 빙고와 함께 풀어내는 이야기를 보여준다"며 "블루이는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로 가족과 이웃 모두를 즐거운 세계로 이끌어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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