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SK스피드메이트, 자동차 애프터마켓 선도기업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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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스피드메이트 출범 기념식에서 안무인 대표이사(앞줄 왼쪽 네번째),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앞줄 왼쪽 세번째),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앞줄 왼쪽 다섯번째)과 SK스피드메이트 주요 직책자들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SK스피드메이트 출범 기념식에서 안무인 대표이사(앞줄 왼쪽 네번째), 이호정 SK네트웍스 대표이사(앞줄 왼쪽 세번째),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앞줄 왼쪽 다섯번째)과 SK스피드메이트 주요 직책자들이 새로운 도약을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스마트투데이=이민하 기자| SK네트웍스에서 분사해 홀로서기에 나선 SK스피드메이트(대표: 안무인)가 2일 삼일빌딩(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안무인 SK스피드메이트 대표는 “자동차 애프터마켓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고, 더 큰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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