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한민형 기자| H2 MEET 조직위원회(위원장 김남훈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장)는 글로벌 수소산업의 확장을 위해 추진하는 'H2 이노베이션 어워드'의 본선 진출 10개 기업을 발표했다.
23일 조직위에 따르면 이번 어워드는 수소 생산, 저장·운송, 활용 등 세 가지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업들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행사로, 오는 29일 결선 발표회를 통해 대상 및 각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내달 25일 H2 MEET 2024 개막일에 갖게 될 예정이다.
수소 생산 부문에서 유틸리티글로벌, 카본밸류, 테크로스 등 3개사가 본선에 진출했다. 수소 저장·운송 부문에서는 엠티에이치콘트롤밸브, 유니드비티플러스, 일진하이솔루스, 한국에머슨 등 4개사. 수소 활용 부문에서는 에너진, 이플로우, 한국기계연구원 등 3개사가 각각 선정됐다.
H2 MEET 2024는 9월 25일부터 9월 27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국내 최초 수소전문 전시회인 H2WORLD와 통합 개최되어 전 세계 수소산업 전문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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