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이웃사랑성금 160억원 기탁

경제·금융 |입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이 28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이웃사랑성금 160억원을 전달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왼쪽)이 28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이웃사랑성금 160억원을 전달했다.

신한금융그룹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희망 2024 나눔캠페인에 이웃사랑성금 160억원을 전달했다.

신한금융은 올해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등 주요 그룹사의 모금액 130억원과 신한금융희망재단의 후원금 30억원을 더해 160억원을 기부했다. 이는 지난해 기부금과 같다.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22년간 총 1464억원을 연말 이웃사랑성금으로 기탁했다.

자녀 돌봄공백 해소 위한 신한 꿈도담터 구축, 위기가정 재기 지원, 학대피해아동 보호 쉼터 운영, 지역아동센터 냉난방기와 디지털교육기기 지원, 장애인 재활 교육 강화 등에 쓰인다.

이날 참석한 진옥동 회장은 “신한금융 전 임직원들은 살아 숨쉬는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를 향해 일상과 본업에서 솔선수범하고 있다”며 “신한금융은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이라는 그룹의 미션을 바탕으로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