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카페 브랜드 레드버튼이 신규 보드게임 3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세트업, 워터게이트, 프로젝트L로 명명된 신규보드게임은 최근 보드게임카페를 이용하는 고객연령대가 넓어지며 다양한 구성으로 즐길 수 있다.
세트업의 경우, 인기 보드게임인 루미큐브와 비슷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데이트중인 학생이나 연인, 친구들끼리 쉽게 익혀 즐길 수 있다.
반면 워터게이트는 간단하게 익혀 플레이 할 수는 없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한 테마를 잘 반영해 몰입도가 높고, 보드게임을 자주 즐기는 동호회원들이나 하드코어 게이머들을 위한 게임으로 적합하다. ‘최고의 2인 게임상’을 수상한 명작으로 평가된다.
이처럼 기존 보드게임카페는 주로 학생들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음주문화를 지양하는 성인들과 직장인들의 모임장소, 점심회식 장소로도 인기가 높다.
실제로 실내활동이 많아진 2019년 이후 레드버튼의 폐업율은 0%를 기록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본사 마케팅 담당자는 “레드버튼은 흔히 말하는 불경기의 영향 없이 꾸준하게 성장해온 브랜드”라며 “안정적인 수익창출과 운영안정성을 위해 본사차원에서 마케팅과 이벤트 지원, 매장 내 식음료개발과 신규게임개발을 자체적으로 지원하고 있고, 지속적인 신규게임 개발과 인테리어 컨셉개발을 통해 방문한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종합문화공간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보드게임카페는 운영안정성 대비 넓은 평수로 투자비용이 높은 창업아이템인 만큼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라며 “프랜차이즈 본사는 의무적으로 정보공개서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해야 하며 언제든 사이트를 통해 확인 가능하므로 정보를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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