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27일 SK그룹의 ICT전문투자회사 SK스퀘어에 대한 목표주가 7만9천원과 매수 투자의견으로 분석을 시작(커버리지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SK스퀘어의 주주환원이 본격화되면서 타 지주사 대비 저평가 받아야 할 이유가 사라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내년도 연결 영업수익은 3.9조원으로 올해 대비 969%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1.2조원으로 흑자전환하는 등 영업이익률이 32.1%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상장 자회사인 SK하이닉스의 실적 부진에 따른 지분법 손실로 실적이 감소했지만, 내년도 반도체 업황 회복과 주요 비상장 자회사의 실적 고성장으로 영업이익이 흑자전환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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