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일정대로..주식매수청구금액 79억원 불과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이 주식매수청구권의 벽을 넘어섰다. 

셀트리온은 14일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금액의 합계가 1조원을 초과하지 않아 예정대로 합병을 진행한다"고 안내했다.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주식매수청구를 받은 결과 셀트리온은 4만1972주, 63억원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만3786주, 15억9900만원만 청구가 이뤄졌다. 

셀트리온은 주식매수청구권 이슈가 사라짐에 따라 합병 절차를 일정대로 진행한다. 다음달 13일 주식매수청구권 대금을 지급하고, 12월28일을 합병기일로 합병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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