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코리아가 '제주 E-모빌리티 컨퍼런스'를 개최해 지속가능한 성장 및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볼보트럭코리아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 31일부터 3일 간 제주 엠버 퓨어힐 호텔&리조트에서 탄소중립(Net-Zero) 실현을 위한 '볼보트럭 E-모빌리티 컨퍼런스 in 제주'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볼보트럭 임직원들과 지자체 관계자 및 볼보트럭 고객이 참석한 가운데 볼보트럭의 전기트럭 소개 및 향후 비전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제주도는 국내에서 전기차 비중이 가장 높으며 E-모빌리티와 인프라 활성화 및 전동화로의 전환을 선도하고 있는 모빌리티 선도 도시다.
탄소 배출량이 높은 상용차의 전동화 및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는 볼보그룹의 목표와도 부합하기에 제주도를 컨퍼런스 개최지로 선택했다.
E-모빌리티 컨퍼런스 첫 날인 31일에는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사장과 임직원의 향후 미래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전기트럭 도입을 비롯한 미래 운송산업의 청사진과 볼보트럭의 비전 발표로 진행됐다.
이어지는 양일간의 일정 동안에는 컨퍼런스 참가자들을 포함한 체험 이벤트 신청자를 대상으로 볼보트럭 제주사업소에서 볼보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대형 전기트럭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운송산업이 직면한 최우선 과제인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해 그동안 볼보트럭은 꾸준한 노력을 이어오는 한편 그 결과를 성과로 증명해왔다”며 “상용차 시장의 전동화 전환 목표에 함께해 준 볼보트럭 고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번 컨퍼런스를 준비했”고 말했다.
한편, 볼보트럭 유튜브 채널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직접 참석하지 못한 고객들도 이벤트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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