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5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삼성증권과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내년 5월10일까지 운용한다.
이날 오후 3시30분 롯데케미칼 기초소재 여수1공장 제1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결정했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지난해 3월 내놓은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에 따른 것이다. 롯데케미칼은 당시 총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계획을 밝힌 뒤 지난해 500억원 어치를 사들였고 이번에 추가로 500억원 어치를 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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