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일대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잇따른 개발호재로 매매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래가치 높은 아파트 위주로 실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
강릉은 수도권 지역과 비교적 가깝고 바다와도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다양한 볼거리 및 핫플레이스가 많아 연령과 성별 구분없이 찾는 국내 대표 관광지역으로 매년 방문객이 증가하는 곳이지만 최근에는 대형 개발호재가 가시화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먼저, 강릉은 ‘강릉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개발 사업이 시동을 걸면서 강원지역의 교통메카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기본계획 용역은 강릉선 KTX와 동해북부선 철도 등 광역철도가 확충되면서 영동권역 교통의 중심으로 떠오른 강릉역 인근 20만6890㎡에 관광형 및 거점형 복합환승센터을 건립하고 역세권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이를 비롯한 강릉~인천 경강선 고속철도사업(2026년 예정), 강릉~부산 동해남부선(2023년 예정), 강릉~제진 동해북부선(2027년 예정), 강릉~목포 강호축 고속철도(예정) 등 다양한 교통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교통혁신의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특색을 반영한 관광도시 브랜드 구축을 목표로 하는 문화·관광거점도시 개발, 4차산업을 선도하는 스마트도시로 일자리 약 8만 3,000여개 창출 효과를 지닌 강릉형 뉴딜 사업 등 대형 개발호재를 통한 생활·관광·문화 인프라 개발 본격화로 향후 시장의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
이러한 개발호재가 결과를 반영하듯 강릉 분양 시장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의 ‘8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에 따르면 강원지역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108.3으로 전월(88.9)대비 19.4p 대폭 올라 전국 평균(100.8)을 상회했다.
특히 지난 5월(66.7)이후 6월 70, 7월 88.9에 이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고, 관련 통계가 시작된 2017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100선을 넘어섰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해당 지역은 이전부터 분양을 기다리는 실수요자들이 많아 신규 공급이 되면 수도권 못지 않은 훈풍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11월, 강릉에 안목해변·남대천 더블조망이 확보된 신축 아파트를 선보일 계획으로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는 지하2층~지상16층, 11개 동 규모로 강원도 강릉시 견소동 일원에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84㎡A 326가구 △84㎡B 177가구 △100㎡ 58가구, 총 561가구로 구성된다.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는 35년간 다양한 시공경험과 축척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격 아파트를 공급해온 ㈜미래도건설의 아파트 브랜드로, 강릉에는 ‘강릉 모아미래도 오션리버’ 이름으로 최초 선보인다.
단지는 다수 노선을 가진 버스정류장과 인근에 경강로와 해안로 등이 인접해 시내·외 접근성이 용이하다. 경강로는 영동고속도로 강릉IC와 7번국도 등으로 연결되는 만큼 인근 광역지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여기에 차량 10분 거리 KTX 강릉역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도 우수하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동명초를 포함해 한솔초, 남강초, 경포고, 강릉시립도서관 등이 인근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이외에도 이마트, 하이마트, 삼성디지털프라자, 송정동 주민센터, 하나로마트, 강릉동인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갖췄다.
수세권 단지라는 점 또한 매력적이다. 수세권의 강점은 강·하천·바다의 조망을 누릴 수 있고, 주변 공원 및 산책로 등을 활용한 여가 활동이 가능해 많은 이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단지 앞 안목해변과 남대천은 오션뷰와 리버뷰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라이프 프리미엄을 제공한다.
이밖에 송정해변, 안목해맞이공원, 강릉남대천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쾌적한 환경을 갖췄으며 강릉항을 비롯해 솔향강릉 카라반캠핑장, 안목커피거리 카라반캠핑장, 송정해수욕장 캠핑장 등이 가까워 휴식과 해양관광, 레저를 누릴 수 있다.
강릉 대표관광지로 꼽히는 강릉카페거리도 인근에 위치해 여유로움을 느끼며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