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맏형 현대건설이 지난 3분기 시장 예상치를 10% 넘게 상회하는 실적을 내놨다.
현대건설은 지난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454억73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7%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3분기 매출은 7조6201억9100만원으로 40.3% 증가했다. 다만 순이익은 22.1% 감소한 1828억6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장 컨센서스는 매출 6조8437억원, 영업이익은 2173억원이었다. 순이익은 1447억원을 예상했다.
매출은 11%,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3%, 26%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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