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잘못 잡았나'..의료 AI 코어라인, 우회상장 첫날 20% 넘게 추락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의료 인공지능(AI) 회사로 관심을 모아온 코어라인소프트가 증시 데뷔 첫날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18일 오후 2시38분 현재 코어라인소프트는 기준가보다 26.55% 하락한 3만4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지난 3월 신한제7호기업인수목적회사와 합병을 결의한 뒤 코스닥 우회상장을 추진해왔고 18일 증시에 상장됐다. 

AI(Artificial Intelligence : 인공지능) 기반 3D 의료 영상 분석 솔루션 기업이다. 'AVIEW'라는 브랜드로 흉부, 두경부 등의 CT 영상을 분석하여 의료진의 진단을 보조하거나 치료 및 연구를 지원하는 제품을 갖고 있다. 

한편 기대감을 갖게 했던 의료 AI 업체들은 최근 들어 조정을 보이고 있다. 

대장주 루닛이 최고가에 비해 20% 가까이 하락했고, 뷰노는 하락률이 30%에 육박하고 있다. 제이엘케이 역시 고점보다 20% 가까이 하락한 상태다. AI주들은 이달 10일 안팎으로 고점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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