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이치엔, 자사주 108만주 소각

글로벌 |김세형 |입력

엔에이치엔은 회사가 취득해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108만주를 소각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 470억원 상당이다. 

엔에이치엔은 지난해 8월 주주환원을 위해 2024년까지 현재 발행주식총수 10%에 해당하는 375만1792주의 특별 소각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약속 이행 차원에서 지난해 8월 우선 150만주를 소각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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