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플로우는 32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사와 증권사들이 설정한 펀드가 인수한다.
이오플로우는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마련한 자금 가운데 150억원은 곤지암 공장 건축 및 인테리어, 설비자동화 등에, 나머지 170억원은 인건비와 연구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오플로우, 320억원 전환사채 발행
×
![]()
![‘프로젝트 크루셔블’ 경영권 방어 조항 유무가 판 가른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https://cdn.www.smarttoday.co.kr/w400/q85/article-images/2025-12-25/a2194ea7-a042-476a-9c40-314572ceedb4.png)
powered by 
이오플로우는 320억원 규모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사와 증권사들이 설정한 펀드가 인수한다.
이오플로우는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마련한 자금 가운데 150억원은 곤지암 공장 건축 및 인테리어, 설비자동화 등에, 나머지 170억원은 인건비와 연구개발에 사용할 계획이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