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30년 국내 메타버스 시장 규모가 400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메타버스와 관련해 200만명 가량의 총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된다. 14일 전성민 과천대 교수는 한국인터넷기업협회(이하 '인기협'), 한국정책학회,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전망했다.
'메타버스 산업, 그 길을 묻다'란 주제로 열린 세미나 주제 발표를 맡은 그는 글로벌 금융사인 씨티그룹의 경제전망 리포트가 2030년까지 메타버스 시장 규모로 8조에서 13조 USD를 추정했고, 이를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전세계 산업 기여도 등을 감안해보면 2030년 국내 메타버스 연관 시장 규모가 300조에서 최대 500조원 규모까지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전 교수는 메타버스 산업연관효과의 총고용유발은 200만 명이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국내 게임산업 규모가 15조원에서 최대 20조원 정도"라며 "2030년 메타버스 시장규모를 400조원으로 추정할 경우, 현재의 게임 보다 20배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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