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대학원 백신·면역치료제 개발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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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2022 인공지능대학원 챌린지 개최 - 올해 LG AI연구원을 시작으로 매년 참여기업 확대키로 - AI대학원 10개교, AI융합연구센터 4개교, AI융합혁신대학원 5개교 참가

자료: 과기정통부.
자료: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일부터 29일까지 '2022 인공지능대학원 챌린지를 개최한다. 

이번 챌린지는 과기정통부와 LG AI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사)인공지능대학원협의회,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여 운영한다.

올해 8월 개최 예정인 '2022 AI대학원 심포지엄'의 부대행사 중 하나로, AI 대학원 소속 재학생의 실전 능력 제고를 위해 기업과 대학의 교류·협력을 확대, 산업계의 실제 데이터를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토록 하는 대학별 팀 경연이다.

AI대학원 10개교, AI융합연구센터 4개교, AI융합혁신대학원 5개교가 참가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챌린지의 첫 후원 기업은 '2022 인공지능대학원 심포지엄 조직위원회'가 LG AI연구원을 선정했으며, 내년에는 참여기업을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챌린지 주제는 질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치료시기를 앞당기고자 ▲‘백신 및 면역치료제 개발을 위한 항원·항체 반응예측’으로 선정하고, 대회 참여자들에게 실제 데이터를 제공하여 특정 항원(Antigen Protein)의 특정 서열이 특정 항원에 대항하는 항체를 생성하여 균/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면역세포(B세포)를 활성화할 수 있는지 예측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게 할 예정이다.

대회 일정은 지난달 27일에 데이터 샘플을 공개, 4일부터 9일까지 대회 운영, 평가를 거쳐 최종 5개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우승팀은 다음달 18일 '2022 인공지능대학원 심포지엄' 개회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1위는 과기정통부장관상과 함께 시상금(1,000만원 지급)과 함께 희망자의 경우 LG계열사 채용 혜택(서류 전형 면제 및 LG AI인재풀 등록 등)이 제공된다.

과기정통부 허원석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인공지능대학원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석·박사급 선도 연구자를 양성하고 있으며, 챌린지를 계기로 다양한 기업 현장의 프로젝트 경험과 경쟁을 통해 실전 역량을 겸비한 핵심인재가 양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의 세부내용은 '2022 인공지능대학원 챌린지 홈페이지'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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