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대형 복합문화공간, ‘밀락더마켓’ 내달 1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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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2330평 규모 푸드 앤 라이프 스타일 마켓 - 볼거리와 미식 체험, 유니크한 문화공간 구성으로 차별화된 부산 관광 콘텐츠 제공 - MZ 세대 겨냥한 꿈의 무대, ‘버스킹 스퀘어’ 조성해 문화예술 콘텐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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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키친보리에.

7월 1일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복합문화공간 ‘밀락더마켓(Millac the Market)’이 오픈한다.

밀락더마켓은 외식기업인 키친보리에가 부산의 랜드마크 ‘더베이101’, 다대포 ‘올드트리마켓’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이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2330평(7700㎡ 부지) 규모의 밀락더마켓은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꿈의 무대 ▲‘버스킹 스퀘어’ 바다 쪽으로 향한 스탠드형 계단을 통해 가까운 곳에서 부산을 느낄 수 있는 ▲‘오션뷰 스탠드’ 부산과 서울 등지의 수준 높은 국내외 F&B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F&B ZONE’ 등 3개의 특화 공간으로 꾸며졌다.

밀락더마켓의 광장 중앙에 자리한 버스킹 스퀘어에서는 365일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꿈의 무대를 제공한다. 최고급 스피커와 조명, 마이크 등 공연 시스템을 갖춰 거리의 수많은 거리의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공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버스킹 스퀘어에서 펼쳐지는 아티스트의 콘텐츠는 밀락더마켓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되며, 창작 콘텐츠의 확산을 돕는다. 버스킹 스퀘어를 통해 부산에서 만나기 힘든 문화와 축제의 공간을 제공, 일상 속에서 남녀노소 마음껏 즐길 수 있는 문화 예술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장이 자리한 1층과 2층을 잇는 중간 계단은 스탠드형 좌석으로 만들어 푸른 바다와 석양, 광안대교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곳은 밀락더마켓 내 입점한 F&B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뿐 아니라, 버스킹 스퀘어에서 펼쳐질 공연을 눈앞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키친보리에 관계자는 “민락(民樂)동 지명의 유래 가운데 하나가 ‘사람들이 모여 즐겁게 사는 동네’다. 지역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주는 사람들이 밀락더마켓에 모여 감동적인 경험, 즐거운 이야기들을 만들어 나가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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