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창업지원포털 'K-스타트업' 스마트해졌다

사회 |입력

중기부, 'K-스타트업' 홈페이지 개편 - ‘내비게이션 서비스’로 창업사업 정보 추천 - 사업 공고 스크랩, 사업 신청내역 조회 등 개인 맞춤형 기능 대폭 강화

◇K-스타트업 홈페이지 첫 화면
◇K-스타트업 홈페이지 첫 화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창업지원포털을 이용하는 창업인(기업)들이 창업 관련 정보를 빠르고 손쉽게 찾고 제공받을수 있게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새로 개편했다.

이번 개편된 'K-스타트업'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는 본인이 설정한 창업단계, 관심분야에 따라 창업사업 공고, 공간정보 등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내비게이션 서비스’로 창업사업 정보를 추천해주고, ‘개인화 서비스’ 설정에서는 사업 공고 스크랩, 사업 신청내역 조회 등 개인 맞춤형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이와함께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창업공간을 지도형태로 배치해 사용자 위치 기반의 기관정보, 입주기업 모집공고 등 지원조건을 한눈에 볼 수도 있도록 개편했다.

◇K-스타트업 홈페이지 캡처
◇K-스타트업 홈페이지 캡처

그동안 사용자 수가 많을 때 접속이 느리거나 누리집이 다운되는 등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창업지원 정보 데이터들을 클라우드 서버를 통해 제공한다.

중기부는 홈페이지 개편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벤트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오는 22일까지 신규가입 및 만족도 조사 참여 및 마이페이지 내 창업단계, 관심분야를 설정 완료한 2022명에 대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기부 박승록 창업촉진과장은 "개편한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창업인들이 창업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해 창업관련 정보를 풍부하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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