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I교육 페스티벌' 메타버스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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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교육부+한국과학창의재단, 2일부터 '2021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 20일간 개최 ▷‘SW에 빠지다, AI에 반하다’ 주제 ▷SW·AI 도전체험장 등 4개의 테마관, 23개 프로그램 운영, 총 286개 콘텐츠 제공

자료: 과기정통부
자료: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2021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을 온라인과 메타버스 상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관람객이 206,041명에 달했고, 244개 기업‧기관‧단체가 참여했던 이 행사는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개최되었으며, 올해는 ‘SW에 빠지다, AI에 반하다’를 주제로 4개의 테마관, 2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286개 콘텐츠가 제공된다.

테마관은 △SW·AI e-전시장, △SW·AI 도전체험장, △SW·AI 교사한마당, △SW·AI 미래강연장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SW·AI교육 페스티벌'은 공식 홈페이지 외에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구현한 ‘SW교육 페스티벌 월드’를 조성하여, 더욱 생생한 체험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 SW·AI교육에 대한 흥미를 북돋고 있다.

◇메타버스 플랫폼 네이버 ‘제페토’ 내 SW교육페스티벌 월드. 개막식 무대, 체험 및 강연장, 정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료: 과기정통부)
◇메타버스 플랫폼 네이버 ‘제페토’ 내 SW교육페스티벌 월드. 개막식 무대, 체험 및 강연장, 정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료: 과기정통부)

테마관에서 펼쳐질 주요 이벤트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SW·AI e-전시관’

한국의 SW·AI교육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실제 현장에서 진행되고 있는  SW·AI정책과 교육 우수사례가 소개된다.

■ SW·AI 도전 체험관’

화상회의 시스템, 메타버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하여 온라인에서도 생생한 체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다양한 SW·AI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학교‧기관‧기업 등 88개 기관이 운용하는 165개 SW‧AI교육수업을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온라인 쌍방향으로 체험하는 ‘랜선 클래스’와 영재‧과학고‧SW중심대학 학생들이 멘토가 되어 초‧중학생 대상 진로 멘토링을 진행하는 ‘진로 멘토링 DAY’, 그리고 SW‧AI전문가와 실시간 소통하는 ‘SW‧AI교육 파더’는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누구나 코딩을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코딩파티’, 메타버스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SW in 메타버스’, SW‧AI 기술, 프로그램 운영기관을 리포터가 방문하여 체험하는 ‘랜선 나들이’도 마련됐다.

■ ‘SW·AI 교사 한마당’

실제 학교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SW·AI 다양한 수업사례와 초·중등 예비교원이 개발한 SW·AI교육 수업 적용 사례가 소개된다.

■ ‘SW·AI 미래 강연장’

전문가 포럼·대중강연을 통해 SW·AI로 변화한 사회와 미래에 대한 전망을 조명하고, SW·AI를 통한 성장과 진로에 대해 알아보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SW·AI교육 전문가 토크쇼 ‘디지털 살롱’은 단순한 전문가 포럼 형식을 벗어나 정보교육에 대한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더욱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스타트업 개발자의 일상을 유튜버와의 협업으로 드라마틱하게 풀어내고,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메타버스, 금융 등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인공지능에 대한 전문가 강연과 함께 SW교육·AI기술의 발전이 이루어낸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자료: 과기정통부
자료: 과기정통부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SW·AI분야의 인재양성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행사가 미래사회 주인공인 학생과 이들을 보살피는 학부모, 그리고 선생님은 물론 우리사회 전체가 SW와 AI교육을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우리 학생들이 이번 행사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SW와 AI에 더욱 흥미와 관심을 가지며,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소양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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