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으로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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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4년 까지 닥터앤서 2.0 사업 추진

과학기술정통부는 향후 인공지능 의료서비스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닥터앤서 2.0 사업을 추진한다. 2024년까지 국비280억 원이 투입된다.

닥터앤서는 국민 건강수명과 직결된 8대 질환의 진단・치료용 인공지능(AI) 의료 소프트웨어(SW)  개발 사업인데 ‘닥터앤서 2.0’ 새로운 12대 질환에 대한  본격적인 개발이다.

닥터앤서 2.0 사업단은 분당서울대병원(단장 백롱민 원장)을 주관기관으로 30개 의료기관과 18개 정보통신기술기업이 참여하여 본격적인 의료데이터 구축 및 인공지능 의료소프트웨어 연구개발에 들어갔다.

닥터앤서 2.0은 질병의 ‘예측·분석’, ‘진단보조’, ‘치료지원’, ‘예후관리’ 등 진료 전주기적 관점에서 의료진의 진료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정밀의료 소프트웨어 개발, 병원 임상검증 및 의료기기 인허가까지 일괄적으로 추진한다.

폐렴, 간질환, 피부질환을 포함하여 우울증, 전립선증식증, 당뇨, 고혈압, 뇌경색, 폐암, 간암, 위암, 갑상선암 등 12개 질환, 24개 인공지능 의료소프트웨어개발을 통해 인공지능 의료 서비스에 대한 국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닥터앤서 관계자는“향후 모든 의료데이터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활용되면서 혁신적인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과기부
사진=과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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