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수출입 화물 물동량 관리

글로벌 |입력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통한 수출입 화물 알림 시스템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화물 연착여부를 사전에 알려주는 특화 기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해운 물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다는 평을 들으며 선사, 포워더 등 여러 수출입 기업의 도입이 이어지고 있다.

이랜드, 두산인프라코어, LS Nikko 동제련 등 국내 대형 화주 기업들은 자사 내부 시스템에 쉽고를 연동해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국내 최대 수출입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는 작년말 기준 자사 화물 모니터링 서비스 ‘ShipGo(쉽고)’를 통해 관리되는 월간 컨테이너 물동량이 20TEU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020년도 국내 월 평균 물동량(190TEU)10%에 이르는 규모다.

쉽고의 특징은 모든 정보를 일일이 입력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완성되는 자동화 기술로 진행된다는 것,

또 데이터 시각화 기술도 적용해 이동되고 있는 화물의 위치와 상태를 지도 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환적(T/S) 진행 시 변경되는 선박 정보와 위치도 자동으로 보여줘 운송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준다.

회사관계자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온라인을 통해 어디서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내부 시스템이 없는 중소기업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자체 물류 시스템이 있는 대기업은 데이터 인터페이스를 통해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쉽고
사진=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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