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분야가 특히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 ARC어드바이저리그룹이 코로나를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논하는 ‘ARC 스마트시티 포럼’을 개최한다.
코로나만큼 지난 1년 동안 도시에 영향을 준 주제는 없었다. ARC어드바이저리그룹은 종래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통해 재생에너지, 전기 자동차 및 사이버 보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뤄 왔지만 이번에는 특히 올해를 기점으로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이 같은 주제로 웨비나를 갖는다.
오는 16일 오전 10시 열리는 개막 세션에서는 디지털 트윈과 스마트시티 플랫폼 기반 직장 복원 솔루션 등의 신흥 기술이 시민과 근로자를 보호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코로나는 도시와 인프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있다. 스마트시티와 커뮤니티의 많은 최종 사용자들은 이러한 차세대 기술을 코로나에 대한 더 나은 대응과 장기적인 복원력을 위한 핵심 요소로 보고 있다. 세션에서는 원격 인력에 대한 관리 등 여러 과제, 데이터 관리, 사이버 보안, 프로젝트 구현 및 다양한 스마트시티 애플리케이션 영역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디지털 혁신이 수행하는 역할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 도시의 일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상황이 어떻게 변했는지, 이러한 변화로 인해 어떤 종류의 데이터가 생성되고 있는지, 그리고 코로나 확산 동안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그 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례도 소개한다.
스마트시티 플랫폼은 공통 시각화를 통해 도시 운영 체제의 다양한 소스로부터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한 솔루션과 이러한 데이터를 유용한 정보로 변환하여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일반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도시 전역에서 IoT 지원 시스템에 의해 제공되는 풍부한 데이터는 또한 도시 인프라의 고도로 정교한 디지털 트윈을 더욱 쉽게 개발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이러한 상세한 가상 모델은 코로나에 대응하는 데도 사용될 수 있다. 그 방법론도 모색하는 자리다.
연사 및 패널리스트로 스마트시티 요소기술 전반을 컨설팅하는 TCS, 핀란드 헬싱키 시 관계자, 벤틀리 시스템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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