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시민소통 우리 동네 커뮤니티 게시판

사회 |입력

서울시, 20개 지역생활권에 개설

서울시민들이 자유롭게 우리동네 발전전략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커뮤니티 게시판이 6일 개설된다.

새롭게 개설된 지역생활권 커뮤니티는 각 생활권별로 지역주민이 모여 의견을 나누고 공감하는 온라인 소통창구로, 의견제안 게시판과 자유게시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견제안 게시판에서는 우리 동네 발전방향, 필요한 시설 건의 등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원활한 의견수렴을 위하여 게시글에 대한 공감/비공감 기능 또한 갖췄다.

20개 지역생활권은 ▴동북권 8개(성동구 왕십리·행당, 광진구 중곡, 동대문구 이문·휘경·회기, 성북구 장위·석관, 강북구 수유, 도봉구 쌍문, 노원구 공릉) ▴서남권 6개(양천구 신월2, 강서구 화곡2, 금천구 시흥, 영등포구 신길, 동작구 사당, 관악구 신림) ▴서북권 2개(서대문구 신촌, 마포구 아현) ▴동남권 2개(송파구 석촌, 강동구 길동·둔촌) ▴도심권 2개(종로구 창신·숭인, 중구 신당·황학)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프라인 회의를 통한 의견수렴이 제한되고 있어 이번에 개설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민과 소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생활권계획은 많은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로 만든 우리 동네의 ‘미래지도’ 이며,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도시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대면모임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한 의견수렴으로 지역밀착형 도시계획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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